어제는, 제 색시가 배풀어준 것 보다 더 더 성대한 축하연을 배풀어주셨습니다. 직딩의 삶에 찌들어갈 수록 어제의 기억은 더더욱 또렷이 지워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제 색시가 배풀어준 것 보다 더 더 성대한 축하연을 배풀어주셨습니다. 직딩의 삶에 찌들어갈 수록 어제의 기억은 더더욱 또렷이 지워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제 색시가 배풀어준 것 보다 더 더 성대한 축하연을 배풀어주셨습니다. 직딩의 삶에 찌들어갈 수록 어제의 기억은 더더욱 또렷이 지워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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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품질과 제 감사의 마음과는 반비례 관계에 있음미당.. (넘 몬찍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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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바님한테 빼앗아 먹을 생각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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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그 험난한 다운힐 라이딩을 하면서도 그 병을 버리지 않고 갖고 가서..이런 멋진 연출을!
아주 잘 나온 사진과 온바님 마음이 반비례한다니..약산 섭하긴 하지만..천만원도 안되는 샴페인 한병으로 이런 멋진 리플을 받다니! 행복하고 감사한 날입니다 -
타기옹님께 정말 감사드릴만 하겠습니다.
멋진 자리였으리라 생각합니다. -
정말이지 멋진 청년들이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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