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 때문에
삶이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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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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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님 따님과 아드님이군요. 혹시 따님 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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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아드님이 딱 이시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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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가 이제 제법 숙녀티가 나네요.. 상기는 아직도 코찔찔이 가틈..ㅋㅋㅋ 왕창님 든든하시겠습니다. 저두 왕창님 가튼 아빠가 되고싶습니다.^^ 그나저나 재민코스 가슴아프군요... 우리으 추억이 아로새겨진 곳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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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님답게 자녀들도 왕창 이쁘고 왕창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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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가 좋아서 왕창 잘나온 겁니다
딸은 초딩 지금 검도1단 잘못 건드리면
바로 일격 들어 갑니다 ㅎㅎ -
작년 280때 방동교에서 뵌 낭자군요. 그때보다 왕창 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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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님은 최고의 축복을 받으셨군요. 아들하나. 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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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녀석은 왕짱이구...둘째녀석은 머여?..ㅎ~
빠리도 쬠 있으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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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넘...... 이제 숙녀가 다 됐네 그려.... ㅎㅎ
아들넘.... 하하.... 작년에 본 모습이 떠오릅니다.
언제 같이 뭉쳐야 되는데........ ^^ -
작은넘은 왕칼이라고 하던데
요즘은 왕쌍칼 이라나
포항갈때 한번 뭉쳐보죠 -
초딩...말도 안되요...키는 나만해 보이는대...
고딩 아니에요??? 아들이 초딩이겟죠....
요즘애들 왜이리 크죠?? 고딩 되면 위로 처다봐야 할것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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