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두....
온바님의 정상적인 생활을 축하하는 자리이니 만큼.....
온바님이 말한...
14 일, 22 일중 하나를 택하려 합니다.
( 음..... 십자수님이 그렇게 노랠 부르는데......
걍 22 일루 해버려.... ㅎㅎ )
암튼 둘중 하나를 골라주십시요.
보고 낼 중으로 결정해서 공지 올립니다.
장소는 모두다 해피한 (?)........
영등포 무래,마퀘로 할 예정입니다만......
좋은 의견 있으면 말씀들 해주시구요..... ^^
그럼.........
온바님의 정상적인 생활을 축하하는 자리이니 만큼.....
온바님이 말한...
14 일, 22 일중 하나를 택하려 합니다.
( 음..... 십자수님이 그렇게 노랠 부르는데......
걍 22 일루 해버려.... ㅎㅎ )
암튼 둘중 하나를 골라주십시요.
보고 낼 중으로 결정해서 공지 올립니다.
장소는 모두다 해피한 (?)........
영등포 무래,마퀘로 할 예정입니다만......
좋은 의견 있으면 말씀들 해주시구요..... ^^
그럼.........
짜수형, 걱정마요... 22일루 낙점될 것이여...^^
아, 팔둑에 새겨진 보호대 문신이 점점 희미해져갈수록 자연인 온바이크의 자취도 따라서 희미해져가고.. 조직인 이택면의 모습이 더 분명해져가는 걸 느낌미다.
모두들 그러시겠지만... 덕분에 잔차와 산과 거기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만 더 커집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