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하여 오늘의 경험을 알려드립니다.
삼막사 공구리 업힐전 차단기옆 주차장 말입니다. 왠만하면 이곳에 차 세우지 마십시요. 요즈음 삼막천에 야영 또는 물놀이 인파가 무척 많습니다. 그래서 초입부터 차단기 부근까지 차량이 즐비합니다.
문제는 중간중간 개념없이 이상하게 주차해서 양방향 통행을 막는 분(?)들이 계시다는 거죠. 이로 인해 들어오고 나가는 차가 엉겨서 장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제가 오늘 차를 차단기 옆에 세웠는데 라이딩 끝나고 올라가는데 이런 현상이 이미 벌어져 있더군요. 아마도 한참을 그런 상태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운전자들의 표정에 짜증이 ...
그래서 차를 가지고 이동하시는 경우라면 관악역에서 들어오는 입구 우측에 아파트를 지나면 느티나무가 큰게 하나 있습니다. 보리밥집 입구 건너 편이지요. 그곳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할 수 있는데 바로 언덕인데 주차선이 그어져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주차를 하시고 라이딩을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늘 이곳에 두었는데 오늘은 지난밤의 음주로 인하여 아침에 결국 좀 늦게 일어나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
간단한 공지사항을 너무 길게 썼나?
삼막사 공구리 업힐전 차단기옆 주차장 말입니다. 왠만하면 이곳에 차 세우지 마십시요. 요즈음 삼막천에 야영 또는 물놀이 인파가 무척 많습니다. 그래서 초입부터 차단기 부근까지 차량이 즐비합니다.
문제는 중간중간 개념없이 이상하게 주차해서 양방향 통행을 막는 분(?)들이 계시다는 거죠. 이로 인해 들어오고 나가는 차가 엉겨서 장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제가 오늘 차를 차단기 옆에 세웠는데 라이딩 끝나고 올라가는데 이런 현상이 이미 벌어져 있더군요. 아마도 한참을 그런 상태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운전자들의 표정에 짜증이 ...
그래서 차를 가지고 이동하시는 경우라면 관악역에서 들어오는 입구 우측에 아파트를 지나면 느티나무가 큰게 하나 있습니다. 보리밥집 입구 건너 편이지요. 그곳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할 수 있는데 바로 언덕인데 주차선이 그어져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주차를 하시고 라이딩을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늘 이곳에 두었는데 오늘은 지난밤의 음주로 인하여 아침에 결국 좀 늦게 일어나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
간단한 공지사항을 너무 길게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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