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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onbike2003.08.12 10:05조회 수 332추천 수 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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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는 엄마 아빠가 동시에 돈번다꼬 허부적대는 바람에 외할아버지 뵈러 자주 가지도 못한답니다....

어제 6시30분에 집에서 나와 오늘 밤 12시 5분에 들어갔습니다. 회식만 있으면, 10시에 튀어나와도 집에오면 이렇게 되는군요.

이제 일감도 점점 늘고... 성님과 광교산 누비던 옌날이 그리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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