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가을을 얘기하니..... 왠지... 서글픈게.... ㅎㅎ 이제.... 세월가는게 눈에 보이니.... ^^ 암튼.... 하늘은 예술입니다. 오늘.... 이름모를 산길에 잔차하구 퍼질러 앉아서..... 담배한대 피우고 싶은..... 그런....... 맘은 굴뚝인데........ 몸이 안움직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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