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휴간디두 불구하고 암데도 몬까고 있는 색시캉 얼라캉 델꼬 삼막사 아래 왔다갔다 하다가 타기옹님을 뵜습니다.
유럽에서의 잔차질이 아무래도 성에 안차셨는지... 삼막사 공구리길을 막 올라가시려는 참이시더군요. 타기옹님께 이쁘다는 가당찮은 칭찬을 들은 색시가 더 오바하기 전에 총총 작별했습니당.ㅋㅋ
타기옹님 반가웠습니다. 이래서 늘 술병을 들고다녀야 하는 건데... 좋은 사람은 언제만날지 모르니깐... ㅋㅋ
저혼자 밤술 한잔 합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유럽에서의 잔차질이 아무래도 성에 안차셨는지... 삼막사 공구리길을 막 올라가시려는 참이시더군요. 타기옹님께 이쁘다는 가당찮은 칭찬을 들은 색시가 더 오바하기 전에 총총 작별했습니당.ㅋㅋ
타기옹님 반가웠습니다. 이래서 늘 술병을 들고다녀야 하는 건데... 좋은 사람은 언제만날지 모르니깐... ㅋㅋ
저혼자 밤술 한잔 합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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