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리역에 내려.......
내리쬐는 태양밑을 얼마쯤 걸어가니.....
먼저.... 아들넘이 모하는 거냐고.....
가자고 합디다.....
담엔 딸넘이 배가 고프다고...... ㅎㅎ
나두 몸이 정상이 아니라....
등산은 꿈도못꾸고.......
근처.......
식당에서 두부에 삼겹 조금 구다가 왔습니다.
최전방 산이라 그런지....
거의가 60 이상의 노인분들이더군요......
언제.... 묻지마를 해도 괜찬을듯.......
낼부터 19 일까지 속초갑니다.
아마...... 안보일 겁니다.
아 !!!! 칼리브를 가야 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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