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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흥겨운..

onbike2003.08.23 12:29조회 수 309추천 수 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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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널이 놀토였길래 망정이지..ㅎ~ 새벽에 눈떠지데요... 놀토인걸 기억해내고 얼마나 안도했는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무서버...

헤어질때 기억은 가물가물하군요. 아침에 하늘소님께서 전화하셨는데... 인사도 못나누고 해어졌네요 했더니 우리 인사했자나요.. 그러시더군요. ^^

모두모두들 잘 들어가셨지요. 기억안나는 인사 지금 다시 올립니다. 꾸벅, 넙쭉!

잔인무도한 비입니다. 가혹하게도 내리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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