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청탁받은
산에 대한 이야기를 구상중인차에
친구의 소개로 산악회원들을 만났습니다
안양공설운동장의 인공암장에서 만났는데
내게는 가히 충격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개척질에 능한 이쩜삼 회원님들도
아마 충격 받으실겝니다
그 충격의 오체는 바로 한국여성산악회원들입니다
정말 부드럽고 예쁜 여성들이
암벽등반은 물론 하말라야 맥틴리등을
등반했다는 사실..그저 계속 놀라다 온 하루였습니다
이분들과 취재 여행을 며칠 가게 되었는데
반 죽어서 돌아 올 것 같습니다...흑~
새로운 분야의 사진이라서
개척전문인 이쩜삼 게시판에 올려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