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도 자꾸 변화해야한다구 그러는데 ...
왈바두 갑자기 확 변했네요.
무엇보다 들러야 할 곳에 들르지 못해 머 답답증이랄까 ...
그나저나 에이쒸 부레끼 레바 해먹구 ... 일요일에는 또 뱅기타구 출장가서 추석연휴 잔차 못타구 ... 앙그러면 비오구 ... 자꾸 배나오구 ... 안 풀립니다 ...
근데 온바님은 행불인가 아님 집을 몬 찾나 ...
왈바두 갑자기 확 변했네요.
무엇보다 들러야 할 곳에 들르지 못해 머 답답증이랄까 ...
그나저나 에이쒸 부레끼 레바 해먹구 ... 일요일에는 또 뱅기타구 출장가서 추석연휴 잔차 못타구 ... 앙그러면 비오구 ... 자꾸 배나오구 ... 안 풀립니다 ...
근데 온바님은 행불인가 아님 집을 몬 찾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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