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님글은 강추
내글은 비추
이것이 나의 전부인것을
그래 내방식대로 쓰자
아침에 광교산 헬기장 가는길
마누라가 10시에 백화점 가자고 하여
오랜만에 잔차좀 탈려 했더니
초를 친다
아침에는 등산객이 없을줄 알고
헬기장을 향하여 버벅대고 올라 가는데
아침7시 조금 넘었다 그런데
왠 아줌니 들이 그래 많은겨
애들 학교도 않보내고 남편들 출근도 않시키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무슨 사연이 있길래
할아버지 몇분 보이고
전부 아줌마네
나중에 따시기 맞을각오하고 물어봐야지
혼자 사세요
내글은 비추
이것이 나의 전부인것을
그래 내방식대로 쓰자
아침에 광교산 헬기장 가는길
마누라가 10시에 백화점 가자고 하여
오랜만에 잔차좀 탈려 했더니
초를 친다
아침에는 등산객이 없을줄 알고
헬기장을 향하여 버벅대고 올라 가는데
아침7시 조금 넘었다 그런데
왠 아줌니 들이 그래 많은겨
애들 학교도 않보내고 남편들 출근도 않시키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무슨 사연이 있길래
할아버지 몇분 보이고
전부 아줌마네
나중에 따시기 맞을각오하고 물어봐야지
혼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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