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긴하구만...... 비 질질( 아니.... 퍽퍽 )와서....... 반바지에 쓰레빠끌구 출근했습니다. 아침에 나오는데.... 마눌이... 담배사러 가냐고 하더군요. ^^ 돈도 못버는게..... 꼬라지까지 저러고 다니니.... 속으론 깝깝할겁니다. 좌우간......... 저번엔 고인물, 흐르는물을 피해 다니느라 짜증났는데... 오늘은..... 일부러 그런데를 찾아서 다녔습니다. ㅎㅎ 프리워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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