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관이를 키워준다 ? 누가 ? 니가 ?..... ㅎㅎ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 추석들 신나게 보내십시요. 전.... 매번 맹일때 말하는거지만...... 굳건히 이자리를 지키렵니다. 따라지 만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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