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조금 한가한 시간이 나는사람이........
여러경로(?)를 통해 입수한 자료로.....

어디 산이 좋더라.
한번 가자...

하면......  각자 또 여러경로를 거쳐 들머리, 날머리. 갈림길..
등등... 파악하고.....

최단시간에 정상까지 오를수있는 등산로를 택하여 오르고...

최장시간 재미있게 내려올수있는 하산로를 택해
하산을 합니다.

종종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멜때..........
장비가 절실하기도 하지만......

등산지도 딸랑 하나 들고 가는맛두 일품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