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종이 지도(성지문화사 10만분의 1 지도 대사전)<--코스까지 길 찾아갈때
-------> 잘 모르 겟구요.
> 2. 국토지리원 발행 지형도
-------> 국토지리원에서 나온것은..년도가 오래 된것입니다..등고선 까지 자세히 나와 있기는 하지만.. 최근 도로나 셋길 등은 난와 있습니다..지금 시중에서 파는것은 99년도 개정판일겁니다..

> 3. 휴대용 gps(가민사의 gps 5? 혹은 다른 모델)
------->이거 좋기는좋은대. 한국 산 지도는 아직 자세한 대이타고 없다보니..무용지물에 가깝고..위치 파악 에는 아주 유용 합니다. 한마디로 종이지도도 같이 가지고 다니셔야 하는...
그리고 gps를 재도로 쓰시려면..코스 타고 나서 집에오셔서 코스를 지도로 옮기는 것이죠...근대 이거 꽤 귀찮은 작업으로 알고 있죠...

> 4. 자동차용 네비게이션(코스까지 차량을 이용할 경우 로드 안내용)
------->이건 많이들 쓰는것 같은대???

> 특히 3번 사용하시는 분은 pda와 함께 사용하실 경우 번거로움이 없는지요?
------>피디에로 사용 하셔도 상관은 없으나..외부에 항상 드러나 있어야 한다는 점이죠...안전하게 어디 붇들어 맬때가 마땅치가 않지요..천상 가방속에 넣고 안테나 박으로 빼는수 밖에는...그리고 빳대리가 오래 가지 않는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을수 있죠.. 거민사 것은 한 15시간 이정도는 가는것 같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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