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 다녀왔습니다.
직장이 그러쿠 그런 데 라서 정치적(?) 행사들에 종종 동원되곤 하는데.. 그래서 요번에도 예외 없이 그러려니 하고 짜증 팍팍 내면서 갔었는데...
갈땐 엄청 짜증 났지만.. 현장을 보고 함께 땀흘리고 하면서 .. 여러가지로 많이 느끼고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가덕도 항월마을이란 곳에 갔었는데... 생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부디 "삶의 터전"을 다시 되찾으시기 기원합니다. ㅜ.ㅜ
직장이 그러쿠 그런 데 라서 정치적(?) 행사들에 종종 동원되곤 하는데.. 그래서 요번에도 예외 없이 그러려니 하고 짜증 팍팍 내면서 갔었는데...
갈땐 엄청 짜증 났지만.. 현장을 보고 함께 땀흘리고 하면서 .. 여러가지로 많이 느끼고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가덕도 항월마을이란 곳에 갔었는데... 생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부디 "삶의 터전"을 다시 되찾으시기 기원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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