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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때두 ..........

짱구2003.09.20 11:33조회 수 377추천 수 5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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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했습니다.

제가 쪼쿠마쿠 얼굴두 동안이다 보니....  ^^

어릴때.........
떼거리루 다니다.....  
또 떼거리루 붙으면...  ㅎㅎ
그러다.... 밀려서 어느 이름모를 골목으로 죄다
끌려가서,,,,,, 죽을 준비를 하고있으면...

상대편에서 대빵인듯한 인상 젤 더러운넘이
저한테만 꼭 그러더군요.
가만히 다가와서...

" 야 !!  너도 노냐 ? " ㅎㅎ

덕분에 때리기 머 했던지.....
젤 덜 맞았다는......


낼 시간되시면 한번 가보십시요.
저야.... 나이루 밀수도 없으니.......  할말이 없지만...

타기옹님이야.......
뒤에서 기면..... 그걸루 미시면 됩니다.
쪽팔릴거 한개두 업씁니다. ㅎㅎ

보다 중요한건...........
산악라이딩의 또다른.......  희열을 맛보실수 있다는 겁니다.
저하구는...
담달부터 같이 기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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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그럴 줄 알았습니다..드디어 짱구님의 청춘고백이 나오는군요...- -v
    그 당시 말로 짱구님의 <모타리>는 작지만
    째리는듯한 시선과 약간 흐트러진듯한...^^.자세에서 나오는 왕년의 카리스마....크~
    과거에 <놀았었>군요....캬캬캬^^

    아마도 당시의 사회정서가..일을 해야 개인도 나라도 살 수가 있는 때 였으니까
    논다는 자체가 하나의 사회악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박정희 시대에 <새벽종이 울렸네>..라는 새마을찬가가 흘러 나오는 판에
    한대수가..잔뜩 찍혀서 사회의 문제아 취급을 안 당할 수가 없었지요
    ...<하루아침 눈 뜨니 시간은 열한시반>...이 대목만 해도 국가 반역죄 깜인데..
    그 시간에 일어난 넘이 <아~ 피곤하구나...>..라니
    ...
    암튼 올해가 가기 전에 개척한번 따라 가야 할텐데..
    쉽지가 않군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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