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받을만 하더군요.
예전의 그..........
누런 제복입구....... 그런 머리에... 인상에...
꽤 공무원생활에 달은....
그런 잉간이 나와서 판에박은 얘기를 떠들줄 알았는데....
까랑까랑한 젊은 낭자가 대형 스크린에
연결된 노트북을 들고와서.....
사례를 열거하며..........
떠드는데는......
4 시간동안 어떻게 자나.... 하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재미있게 감상하구 왔습니다.
이제...... 딱 !! 9 일 남았습니다.
머 ~~ 별루.......
기쁘지도 않구...
그간의 세월이 그렇게 나쁘지두 않앗던터라..
별 감흥은 없습니다.
암튼.......
이제...... 어디가면.. 언넘한테 빈대붙나.....
걱정은 안해두 될거 같습니다. ㅎㅎ
세월~ 참..........
한것두 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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