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등산
올라갈때 끌고...
내려갈때 끌고...
그래도
공활한 가을하는 아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주변산들...
산사이로 보이는 제법누런 철원평야...
희미한 북녘하늘과 땅...
뜸뜸이 보이는 분단의 상징인 GP 초소들...
돌아오는 길에 본 짤막한 무지개등...
멋진 풍광이라도 보았으니
절반의 성공이 아닐까...
어차피 개척질이란게 잔차질이 목적이긴 하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것이다보니...
올라갈때 끌고...
내려갈때 끌고...
그래도
공활한 가을하는 아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주변산들...
산사이로 보이는 제법누런 철원평야...
희미한 북녘하늘과 땅...
뜸뜸이 보이는 분단의 상징인 GP 초소들...
돌아오는 길에 본 짤막한 무지개등...
멋진 풍광이라도 보았으니
절반의 성공이 아닐까...
어차피 개척질이란게 잔차질이 목적이긴 하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것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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