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런...... 목장같은 곳을 더 만드는지.... 먹진 나무만 남기고 죄다 깍아논곳이..... 상당히 많다. 암튼 경치는 조타.......... 아까의 그....... 대광령목장같은 그언덕을.... 내려간다. 죽인다. 가슴까지 차는 풀들을 가르며.......... 지금쯤..... 보개/지장팀은 정상서.... 김밥을 먹겠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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