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이 많이 드는 80 일이었습니다.
예전의 365 일 짜리때하구는 다르더군요.
그때는 환장을 했었는데......
이번은 전혀 다르더군요.
불편함은 전혀 느끼질 못하겠구.........
몇가지 빼면.....
오히려 더 낫다는 겁니다.
어디가두........
술때문에 걱정할 일두 없구 .......
쓸데없이(?) 운짱노릇 안해두 되구........
많은 인간들의 군상두 볼수있구........
가끔 잔차루 다니기두 하구......
어쨋든 일때문이 아니라면.....
포기할수도 있을것 같은 그런.... ㅎㅎ
두부김치에 막걸리는 바닷가에서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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