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다시 차게 되신 것 감축드립니다. 걷는 속도에 익숙해질 만 하니까, 이제 또 그 기름먹는 야만의 이기(?)로 되돌아가시게 된 소감이 어떠시온지..ㅋㅋ 두부김치에 막걸리라도 해야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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