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의 제 방입니다.
홈피 개편한다꼬 찍어주네요. 머리숱 마나 보이게 찍어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연구원의 제 방입니다.
홈피 개편한다꼬 찍어주네요. 머리숱 마나 보이게 찍어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연구원의 제 방입니다.
홈피 개편한다꼬 찍어주네요. 머리숱 마나 보이게 찍어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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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많아졌네 ㅎㅎ
장 구조조정은 끝났나요 -
모니터 위의 저 잡풀에서 관악이에 대한 강렬한 그리움이 묻어나오는 작품입니다.
그나저나 기미가 많이 느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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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 글구, 다굵님이 미쳤나봐요.
자꾸 엄한길로 가고 그러는데 환장하겠습니다.
좀 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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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온바아버님..넙쭉~
아드님이신 온바님하고는 자전거 친구입니다
아드님보다 엄청 훤칠하시고 털도 많으시군요 감축 -
ㅍㅎㅎ
타굥님두 참 ...
근데 온바님 회사에서 항상 그런 표정으로 일하심니까?
속으룬 과나기만 생각하믄서 ㅋㅋ -
드뎌 타기영님도 나이드시더니 시력이 안좋아지셨군요..ㅠㅠ
저 위에 사진은 머리카락 분포도로 보아 온바님의 숨겨논 아들일듯....
어! 돌 날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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