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시체 되어 돌아 왔습니다
200키로의 한계
정확히 말하자면
170키로 이정도에서
오르막이 싫어진다
똥쭐이 탄다
다리에 피가 않통하는 느낌이다
어지럽다
대충 증세가 이러네요
2년에 공백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정말 끝내주게 타더군요
어제에 후유증으로 아직도 정신적 육체적 여유가 없습니다
목포가 문제네
200키로의 한계
정확히 말하자면
170키로 이정도에서
오르막이 싫어진다
똥쭐이 탄다
다리에 피가 않통하는 느낌이다
어지럽다
대충 증세가 이러네요
2년에 공백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정말 끝내주게 타더군요
어제에 후유증으로 아직도 정신적 육체적 여유가 없습니다
목포가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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