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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좀

........2003.09.29 14:17조회 수 331추천 수 3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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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을만 하군요
아침에 잔차 타고 출근 하는데
안장에 앉는 순간
그 느낌
뇌리를 쥐어짜는듯한 불쾌감
뻣뻣해진 목아지
그런대로 다리는 괜찮은데
패달 땡기는 근육쪽으로 오는 묵직함
이런것들을
사흘동안 어떻게 할수도 없고
포기 하자니 속에서 끓어 오르는것이 허락지 않고
사흘안에 무슨 사생결단을 내야 하는데
뭐라 조언좀 해주세요
포기라든지
갈때까지 가라든지
그냥 가서 데지고 오라든지
속초 투어는 한마디로
너 자신을 알라
정말 명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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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니 궁디를 알라!!
  • 글쓴이
    2003.9.29 14: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부안까지만 가서........
    짱구랑, 옹이랑( 죄송^^) 푼다.... ^^ 고고슬......
    담날 팀과 부안서 다시 합류..... ㅎㅎ
    자존심 상하지요....... 이러면....
    좀 경과를 보고...... 수요일쯤 결정을 해야할듯.....
    아 ~~~ 전어 마시께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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