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쓰린 배를 움켜쥐고 백련산을 갔는데......
전 이산이 육산인줄 일았습니다.
힐튼호텔( 구 : 스위스그랜드)을 중심으로 ㄷ 자로
감싸는 형국인데.......
막판 유진상가사거리로 나오는쪽은.......
너럭바우도 많은........
암산이더군요.
역시......
건너편 인왕이, 안산이가 있는데......
썩어도 준치라고.....
제법 바우의 모양이 그럴듯 했습니다.
아쉬운건........
진짜....너럭바우가 그 모습을 드러낼즘이면.....
어김없이 철담장이.......... 음..........
요즘은.....
요렇게....... 근교의 산들이 내수준에 맞는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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