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님 하고 부안에 같이 다녀오지
잔차 타지 말고 세월만 낚아 오면 되잖우

이제는...... 모든 소모임이 다 하고 있다는.... ^^
온바님.... 부안서 한잔 합시다.

투쟁은 불꽃처럼 생명은 연기처럼...
시라소니기 속한 반공 청년단체의 구호였습니다...^^;

아마 개척 라이더들이 그 당시에 태어났다면 조국을 위해 그렇게 한 몸 던지는 열혈투사들이 되었겟지요...^^

뜬금없이 왠 시라소닌먀구요?....일하다 잠시 들어 왔거든요..지금 시라소니가 펄펄 나르는 장면입니다...캬캬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미지의 능선을 ...." 어디에 있능교 ?

짱구님 부안 새끼줄이 어떻게 됩니까 ?

시라소니....... 재돌이때.... 가심을 흔들었던... 그.. ^^
만화가게에 죽을 때리게한.... 그..
아일렛님.... 전 라이딩은 안하구......
오전에 변산에 도착해서...... 새만금, 부안 등등....
아이들 학교 땡땡이치구 가는것이니 만큼...
현장학습을 시킨다음.... 오후 3 시경 라이딩파와
궁항에서 도킹할 예정입니다. 갑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