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함 해보고 싶다는... 그러나 다른 방식으로 말이죠.
왕창님 처럼은 죽었도 깨나도 못할 거 같고...
걍 한 일주일 정도 잡고 잔거로 쉬엄쉬엄 이 마을에서 저마을로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정처없이 그렇게 ..
떠돌다 해저물면 장국 한그릇에 막걸리 한 사발 먹고
인심 좋은 민박집에서 하룻밤 묵고...
모르는 남녀 노소들과 하룻밤 객정도 나누고...
눈 떠질때까지 자다가 아침 햇살에 눈부셔 더 못자겠으면
그제야 부시시 일어나 해장 한그릇 하고
또 페달질...
정처없이 쉬었단 가고 또 쉬었다 또 떠나고...
딱 한달만이라도 그렇게 살아봤음 좋겠습니다.
직장생활 한 달이 지나도 전혀 개선된게 없는 온바이크였습니다.
왕창님 처럼은 죽었도 깨나도 못할 거 같고...
걍 한 일주일 정도 잡고 잔거로 쉬엄쉬엄 이 마을에서 저마을로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정처없이 그렇게 ..
떠돌다 해저물면 장국 한그릇에 막걸리 한 사발 먹고
인심 좋은 민박집에서 하룻밤 묵고...
모르는 남녀 노소들과 하룻밤 객정도 나누고...
눈 떠질때까지 자다가 아침 햇살에 눈부셔 더 못자겠으면
그제야 부시시 일어나 해장 한그릇 하고
또 페달질...
정처없이 쉬었단 가고 또 쉬었다 또 떠나고...
딱 한달만이라도 그렇게 살아봤음 좋겠습니다.
직장생활 한 달이 지나도 전혀 개선된게 없는 온바이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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