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지은 팬션....... 산을 깍아서 만든것이라 눈쌀을 찌푸리게 했지만....... 찍어 봤습니다. 아 !!! 저앞에 보이는 섬이...... 그 말많은 위도 입니다. 아침에 바닷가 모래밭에 전어 구우면서...... 쐬주 약간 하면서.... 바이킹님 친구분에게 위도에 관해 많은얘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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