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를 다녔던 엉덩이는
엉덩이의 압박이 가장 큰 문제더군요
막판에는 안장에 앉지도 못할정도
다음으로 목
그다음 어깨
괜찮은곳은 그나마 다리
등산을 많이해서 그런지
다리는 잘 버텨 줬습니다
편식하지 말고
잔차도 바꿔가며
싸돌아 다녀야 되겠습니다
이런 간장 돈이 받쳐 줘야 말이지
엉덩이의 압박이 가장 큰 문제더군요
막판에는 안장에 앉지도 못할정도
다음으로 목
그다음 어깨
괜찮은곳은 그나마 다리
등산을 많이해서 그런지
다리는 잘 버텨 줬습니다
편식하지 말고
잔차도 바꿔가며
싸돌아 다녀야 되겠습니다
이런 간장 돈이 받쳐 줘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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