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코스들은 넘 짧아
긴 능선을 탈려고
북쪽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림에는 없지만
정상에 올라가면
여주쪽으로 코스가 있더군요
우리가 추구 하는것이
미지에 능선과 산길 아닙니까
다른 종류의 라이딩도 그나름대로
멋과 맛이 있지만
저로서는 묻지마 라이딩이
최고에 행복 입니다
언제 정상에 올라 숨한번 크게 쉽시다
힘 닿은 그날까지
긴 능선을 탈려고
북쪽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림에는 없지만
정상에 올라가면
여주쪽으로 코스가 있더군요
우리가 추구 하는것이
미지에 능선과 산길 아닙니까
다른 종류의 라이딩도 그나름대로
멋과 맛이 있지만
저로서는 묻지마 라이딩이
최고에 행복 입니다
언제 정상에 올라 숨한번 크게 쉽시다
힘 닿은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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