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조금 덜 익었던것을 먹었나봅니다 발을 반만 빼볼까 했더니 완전히 족쇄를 채우시는군요 말씀 감사 합니다 힘들때 마다 타옹님에 말씀을 떠올리며 더욱 힘찬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제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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