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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2003.10.12 16:24조회 수 312추천 수 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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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조금 덜 익었던것을 먹었나봅니다
발을 반만 빼볼까 했더니
완전히 족쇄를 채우시는군요
말씀 감사 합니다
힘들때 마다 타옹님에 말씀을
떠올리며 더욱 힘찬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제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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