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잔등... ?
잔차들고 등산하기.... ㅎㅎ
만약.........
정말 탈수있는... 또 타고 오르고 다운할수 있는.....
그런 노말한 코스를 개발해서 타인에게 공개하고....
그것만을 위해 2.3 이 존재한다면....
난 안합니다.
정말 따분한 일이 될겁니다. ㅎㅎ
정상에 오른다는 생각에........
모르는 산길을 상상한는것 만으로도 즐거워서...
이 짓을 하는것이죠.
가끔..... 코스개척이라 해놓고 한게 머있냐..는
말이 들리지만.....
우린.....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짓을 하는게 아닙니다.
누가 코스개발비를 주는것두 아니구요.
또 아래의 덕암이 처럼 누구나 쉽게 갈수있고 가볼수 있는...
그런넘두 가끔은 걸리는겁니다. ^^
아시겠지만....... 어떤산도( 근교산은 제외지만... )
정상까지 타고오르수 있는산은 없습니다.
대개.........
5-6 부아래서 맴도는겁니다. 요기에 탈만한넘들이
즐비한 거구요.
요거만을 개발하기위해.....
산을 간다... ? ㅎㅎ 난 안갑니다.
우리의 갈길을 갑시다.
테마가 코스개척이란게 맘에 걸리면 바꾸면 되구요... ^^
고저..........
이산 저산 가보고....
또 충실히 보고를 하면......
갈만한 사람들은 가는거고........
머~ 그런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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