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함께 할 날을 맞추지 못해서
이렇게 마음을 졸리며 지내는 사람은 어떻게하라구요.
항상 기회만 엿보는데,,,,
어떤 이는 그러더군요. 산에 자전거를 왜 끌고가냐구요.
또 , 끌고 갔다가 다시 그 길로 내려올 것을 왜 올라가냐구요.
이거 당치도 않은 이야기 아닙니까?
올라보지 않은 사람은 그 맛을 모르니까 그럴 수도 있지만,,
전혀 예상 할 수 없는 길을 가는 그 맛은 표현하기가 어렵지요.
그리고, 소모임이 생겨난 이상 그 모임별로 즐기는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서 운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코스를 개척한다고 해서 모든 라이더들의 스타일에 맞춰서
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렇게 마음을 졸리며 지내는 사람은 어떻게하라구요.
항상 기회만 엿보는데,,,,
어떤 이는 그러더군요. 산에 자전거를 왜 끌고가냐구요.
또 , 끌고 갔다가 다시 그 길로 내려올 것을 왜 올라가냐구요.
이거 당치도 않은 이야기 아닙니까?
올라보지 않은 사람은 그 맛을 모르니까 그럴 수도 있지만,,
전혀 예상 할 수 없는 길을 가는 그 맛은 표현하기가 어렵지요.
그리고, 소모임이 생겨난 이상 그 모임별로 즐기는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서 운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코스를 개척한다고 해서 모든 라이더들의 스타일에 맞춰서
할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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