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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산 ( 馬叉山 혹자는 磨叉山 )

짱구2003.10.13 13:48조회 수 329추천 수 1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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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많은산을 가봤지만......
이렇게 이정표가 없는산은 첨이다.

이정표라곤.......
위 지도에 있는 지점에 있는 팻말이 고작이다.

결국 이따가...........
헤메는 결과를 초래한다.......

자....  정상이다.
표석도 없구......

바닥의 삼각점은 중년의 등산객들이 점령을 했다.
두리번 거리니 요런 황당한 표지가 전부이다.

조금아래 헬기장 근처서 주먹밥(? ,  짱구 마눌표 )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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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03.10.13 14:02 댓글추천 0비추천 0
    검은 상의에 검은 하의 그리고 검은색 반장감과 그 사이로 언뜻 보이는 살수. 날렵한 몸매와 2:8로 가르마된 모발들... 만일 형님이 옆에 없다면 짱구님은 하늘에서 떨어진 공수특전단의 일급살수 Commander로 명명되어짐이 마땅할뻔했습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 ^
  • 2003.10.13 14: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렇게 생기발랄한 짱구님 표정 첨이여요
    형님의 참사랑을 듬뿍 받아서 그런가벼~ 거시기 허네
  • 2003.10.14 10: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진짜 핸섬하다...이런 표정 첨이에요^^
  • 짱구글쓴이
    2003.10.14 12: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아무래두 예전 사진을 한장 올려야 할듯... ^^
    다들 나자빠지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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