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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산 ( 馬叉山 혹자는 磨叉山 )

짱구2003.10.13 13:39조회 수 330추천 수 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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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하다........
육산......  동네 야산같은....

하지만 사람의 흔적이 거의 없는 등산로를...
오른다.

몇군데는 너무 희미해서 헤메기도 한다.

형.............
달관한 사람처럼....... 첨 묻지마인데도.....
어떤 질문( ? )이나.....  불평이나........
머 ~~  그런게 없다.
짱구 좀 심심하다.

잔차의 무게가 워낙차이가 나니.......
첨부터 오름은 형이 앞을 선다......

마차산은 정상부위만 암릉이다.
나머진 육산.........

몇차례 가파른 길도 만나고.........
대체로 길의 상태는 양호하다..

5 부까지는 간간히 급한 사면 이며........
이후로 능선안부 부터 급해지면서 서서히 암릉이
모습을 드러낸다......

사람은 그림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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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산 ( 馬叉山 혹자는 磨叉山 ) (by 짱구) 마차산 ( 馬叉山 혹자는 磨叉山 ) (by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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