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 시에 만나서........ 잔차 넣고.....
송추근처 기사식당서 된장찌게를 먹는다.
의정부를 거쳐 3 번국도로 진입......
봄에갔던 불곡산을 지나고.....
금방일줄 알았던 동안역을 꽤 가서야 나타나고.....
좌측 개천건너가는 안흥교로 접어든다.
의외로 좁은 골목길이 이어진다.
500 미터쯤 오르니........
좌측에 나무아래 차를 둘만한 공간이 보인다.
준비...........
소키우는 축사가 보이고....
민가도 몇채 보인다.
드뎌...... 출발........
저멀리 마차의 정상인듯한 봉우리가 제법 위압적으로
내려다 보고있다.
축사를 지나..... 언덕을 조금 오르니........
동두천 기도원이 나온다.
본 정보대로..... 기도원 안으로 들어가....
수영장을 찾는다.
바로 찾고....... 정자뒤의 등산로로 등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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