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코스를 살펴 봤는데
임도는 알수 없고
우리방식대로 능선을 타야 할것 같습니다
절쪽으로 올라가서 안부지나
정상에서 동릉으로 6키로 코스가 있다고 하든데
일단 올라가보고 결정 합시다
회귀도 그런대로 양호 하고
절에서 안부까지 고생좀 해야 할것 같네요
산꾼들 말로는 장난이 아닌것 같던데
암봉에 자일도 나오고
경사도 중간은 넘고
대충 시간 반에서 두시간은 죽었다 복창 입니다
임도는 알수 없고
우리방식대로 능선을 타야 할것 같습니다
절쪽으로 올라가서 안부지나
정상에서 동릉으로 6키로 코스가 있다고 하든데
일단 올라가보고 결정 합시다
회귀도 그런대로 양호 하고
절에서 안부까지 고생좀 해야 할것 같네요
산꾼들 말로는 장난이 아닌것 같던데
암봉에 자일도 나오고
경사도 중간은 넘고
대충 시간 반에서 두시간은 죽었다 복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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