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쩜삼이 살벌한 곳인데다 그 이쩜삼의 돌격대장이 떴으니 살벌할 밖에요....^^ 아마 사진 감상들 하시느라 조용한가 보지요 그나 저나 왕창님과 땅구님의 그 정신!! 마치 길을 피해서 길이 없는 산속으로만 가는 듯한 그 무모한 야만성이...^^; 이쩜삼의 원동력이란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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