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신 형님들.. 누구 말마따나... 삶의 체취가 어쩌구.. 정감어린...
머.. 머더라? 까무따...
질펀한? 맞다 이거다..
특히나 타굥님의 재치는 정말 존경 하옵는 바입니다.
:여자였슴 주고 싶더라니까!" ㅋㅋㅋ
저 어제 밤새 그 생각에 자꾸 입 모서리가 오르락 내리락...*^^*
사진 잘 봤구요.. 올 겨울엔 튼거 같고 봄에나 함 따라 가 볼랍니다..
아님 11월에 또 가나요? 묻지마?
머.. 머더라? 까무따...
질펀한? 맞다 이거다..
특히나 타굥님의 재치는 정말 존경 하옵는 바입니다.
:여자였슴 주고 싶더라니까!" ㅋㅋㅋ
저 어제 밤새 그 생각에 자꾸 입 모서리가 오르락 내리락...*^^*
사진 잘 봤구요.. 올 겨울엔 튼거 같고 봄에나 함 따라 가 볼랍니다..
아님 11월에 또 가나요?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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