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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기 만큼 재미난 곳이 없네요...ㅋㅋ

십자수2003.10.22 04:07조회 수 329추천 수 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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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신 형님들.. 누구 말마따나... 삶의 체취가 어쩌구.. 정감어린...
머.. 머더라? 까무따...

질펀한? 맞다 이거다..
특히나 타굥님의 재치는 정말 존경 하옵는 바입니다.

:여자였슴 주고 싶더라니까!" ㅋㅋㅋ

저 어제 밤새 그 생각에 자꾸 입 모서리가 오르락 내리락...*^^*

사진 잘 봤구요.. 올 겨울엔 튼거 같고 봄에나 함 따라 가 볼랍니다..

아님 11월에 또 가나요?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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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03.10.22 11: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찐한거 한개남았습니다.
    포천.. < 광덕 - 각흘 - 명성 > 종주... ^^
    묻지마의 모든것을 맛볼수있는 기회가 될겁니다.
  • 2003.10.22 12:29 댓글추천 0비추천 0
    겨울에도 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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