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복귀를 축하합니다.
" 니글거리는 음식 때문에 끼니때 맞춰 식당가기가
무서워서 편의점서 사발면.... "
요걸보니 옛생각이 납니다.
일본에 첨가서......
그쪽 직원들이 환영한다구, 돌아가면서 점심을 사는디....
덴뿌라빼노쿠...... 도저히 냄새때문에 먹을수가 없는데...
급기야.... 스파게티에 가서는...
오바이트를 했다는.... ㅎㅎ
담에 갈때는.... 아예.... 큰 굴박스에다가..
김치를 가득 짋어지고 갔지요.... ^^
요즘은 웬만한 가게에서도 한국김치를 파니...
그럴 필요는 없겠지만......
좌우간 나중엔 밥먹을 시간이 ...
거의 공포로 다가오더군요. ^^
** 낼 같이 갑시다. 출근 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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