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거시기한 모텔서 일어나서..... 안양의 거시기한 라면 한그릇 마시구.... ^^ 거시기한 뻐스타구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남쪽만 가면...... 오바하게 되구.... 꼭 담날 오게 되네요.... 실수는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살아있습니다.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