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개발한 철탑코스를 갈까...하다...
너무 짧은거 같아서...
의정부 천보산을 오랜만에 갔습니다. 형과 함께....
( 요즘 자주 타는군요.... 같이.. ^^ )
불암사 입구에서 예전같이 임도로 올라 약수터로
가려던계획을 바꿔......
임도전 우측 싱글로 갔습니다.
오 !!!!! 이런......
내내 끌면서...... 과나기같이 돌댕이는 아니지만.....
적당히 난이도 있는 쁘리코스....
꽤 속도를 내면서 재미있게 달릴수 있는.....
정상철탑서의 너럭바우단힐은 예전에 보던거 보다..
훨씬 그 눈높이가 달라보였습니다.
탈려면 탈수도 있을것 같은.......
좌간......... 그렇게 원바이까지 탓는데....
결론은 이산은 위의 반대로 타는게 죽이겠다..... 입니다.
원바이부터의 진입은 조금 짜증이 날수있으니...
담에 중간에서 올라가는길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철탑에서 불암사까지의 단힐........
과나기가 조금 부담스러운분들이 아주 좋아할 코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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