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어딘지 아시는분 예전에는 도심속에 오지 였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사람에 손길이 닿기 시작했습니다 리본도 달리고 운동기구에 사람들도 눈에 띠고 몇년전만 해도 숲을 헤치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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