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에이쒸로 프리라이드/단힐로 전향할 때, 큰 맘먹고 stratos s7.
프렘이 버텨내지 못할 듯 하여 바이커님의 white brothers ud150과 빅딜
다운힐 프렘으로 교채후 격에 맞도록 white brothers dh3 구매
프렘을 부라리로 구조조정 한 후 계속 하드한 라이딩이 반복되는 바람에
유격을 느끼기 시작. 그정도 유격은 도립식 샥으로선 당연한 거다라는 주
위의 권위를 뿌리치고 rockshock boXXer로 교체
삼빠리와 한우물 등지에서 도저히 내 스타일의 샥이 아님을 절감
가장 무식한 넘으로 써보자.. 싶어 마조찌의 몬스터 티와 교환 요망한다는
공지 올림.
마침 좀 더 가벼운 넘으로 교환을 희망하는 몬스터 유저 나타나 협상 시작
하네 마네 밀고 당기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교환 성사.
현재 몬스터 티는 새 주인 수청 들기 위해 모 샵에서 정갈히 목욕하고
건강검진(?) 받고있슴.
이상 2001년 10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온바 자전거를 거쳐간 앞샥 열전
였슴돠... 아, 하드웨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고 싶따....반성반성...다짐다짐
프렘이 버텨내지 못할 듯 하여 바이커님의 white brothers ud150과 빅딜
다운힐 프렘으로 교채후 격에 맞도록 white brothers dh3 구매
프렘을 부라리로 구조조정 한 후 계속 하드한 라이딩이 반복되는 바람에
유격을 느끼기 시작. 그정도 유격은 도립식 샥으로선 당연한 거다라는 주
위의 권위를 뿌리치고 rockshock boXXer로 교체
삼빠리와 한우물 등지에서 도저히 내 스타일의 샥이 아님을 절감
가장 무식한 넘으로 써보자.. 싶어 마조찌의 몬스터 티와 교환 요망한다는
공지 올림.
마침 좀 더 가벼운 넘으로 교환을 희망하는 몬스터 유저 나타나 협상 시작
하네 마네 밀고 당기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교환 성사.
현재 몬스터 티는 새 주인 수청 들기 위해 모 샵에서 정갈히 목욕하고
건강검진(?) 받고있슴.
이상 2001년 10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온바 자전거를 거쳐간 앞샥 열전
였슴돠... 아, 하드웨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고 싶따....반성반성...다짐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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