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흔얘기 나온적이나 있었습니까 ? ^^
어쩔수없는 엽전들이란 자괴감도...
가끔은 생기지요.
재용이 던같구 말들 많은데......
돌대가리 그만둔게 언 15 년이 지났는데....
지금에야 쑤십니다.
그간 몰랐다는 건지........
물은 몰라두.....
대가리에 띠매구 주먹깨나 흔들었다던....
영삼이 대중이때두 가만있다가...
이제야 도수리건이 터지니 떠드는군요....
정말 희망이 없습니다.......
왜들....... 올라가기만 하면 그모양인지.......
서민들 위해서 집값 잡겠다구 설치는데....
글쎄......
연일 티비에서 100 억이니.... 300 억이니.... 추가 45억이니...
이런걸 보는 서민들이.......
그런걸 정책한다는 그 주둥이들을 얼마나 믿을지......
문제의 근본은 여기에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
맘이 약한건지..... 또라이인지......
국내에서는 강하게 말하다가....
외국가서 양넘들만 만나면.....
헤헤 거리면서 줄거 다주는듯한....... 각하폐하.....
일견 보기에도 그들과의 대등한 외교나... 타협은...
불가능할듯 보이는 그의 모습에서.....
또한번의 좌절을 우리는 느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