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다는것이........ 탈수있다는것이... 무슨 큰의미가 있으랴....... 거기에 가고싶고..... 가서 가슴시리도록 먼가를 느껴보고 싶을 뿐...... ㅎㅎ ------------------- 요즘 모두들.... 해탈의 경지에 오른듯.... 잔차를 통한 해탈...... 무아지경...... 무코스.... 무라이딩지경..... ^^ 왕창님... 이제.... 득도를 한거 가씁미당....
댓글 달기